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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혈당측정기 가격 보험 적용까지 총정리

생활건강정보전문 2025. 3. 30.

연속 혈당측정기 가격 추천 보험 적용

연속 혈당측정기(CGM)는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시중에 판매 중인 3가지 제품의 장, 단점 비교부터 사용자 유형에 따른 추천까지 상세하게 비교해보았다.
 

연속 혈당측정기 가격 비교와 유지 비용

센서 기반의 기기 특성상, 연속 혈당측정기는 구입 비용 외에도 지속적인 소모품 교체 비용이 발생한다. 센서의 교체 주기는 대개 7일~15일이며, 제품에 따라 기능, 앱 호환성, 알림 기능, 방수 여부 등이 다르다.
대표 모델별 가격(센서 기준)


추천 제품 3가지, 장단점 비교

프리스타일 리브레2

장점
프리스타일 리브레2는 센서를 상박에 부착해 14일간 연속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이다.
손끝 채혈 없이 실시간 측정이 가능해 혈당 관리에 따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혈당 변화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데이터 공유 기능이 있어 의료진과의 소통도 매우 원활하다.
혈당이 기준치를 벗어나면 즉각 알람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응급 대응도 가능하다.
단점
피부에 직접 부착되는 센서 특성상 발진이나 자극이 생길 수 있다.
운동량이 많거나 땀이 많은 경우 센서가 조기 탈착될 위험이 있으며,
센서를 재사용할 수 없어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따른다.
앱과의 연결이 간헐적으로 끊길 수 있으며,
기존 채혈기와 수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병행 측정이 필요할 수 있다.
평가
프리스타일 리브레2는 혈당 관리에 있어 편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데이터 중심의 체계적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면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케어센스 에어

장점
케어센스 에어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연속 혈당 측정기로,
가슴 부위에 부착하여 혈당을 15분 간격으로 자동 측정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실시간 연동되며,
앱에서 목표 범위 진입률, 평균 혈당, 변동성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센서 부착 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국내 서비스라 고객 대응이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단점
측정 간격이 15분으로 고정되어 있어,
실시간 반응 속도는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센서 작동 시간이 7일로 짧아,
사용자 입장에서는 교체 주기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앱의 인터페이스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초기에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평가
케어센스 에어는 안정성과 접근성, 그리고 국산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은 기기이다.
짧은 센서 주기와 비교적 간단한 구조 덕분에 입문자에게도 적합하다.
국내 고객센터가 잘 갖춰져 있어 A/S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추천할 수 있다.

덱스콤 G7

장점
덱스콤 G7은 가장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정밀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이다.
센서 부착 후 워밍업 시간이 단 30분으로 짧아 바로 사용 가능하며,
10일간 연속 측정이 가능하면서도 크기가 작고 부착이 편리하다.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업데이트하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자동 알람, 그래프, 공유 기능까지 매우 정교하게 작동한다.
애플 워치 등과도 연동 가능해 웨어러블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이다.
단점
글로벌 브랜드인 만큼 제품과 센서 가격이 높은 편이다.
국내 정식 유통이 제한적이라 정식 수입품이 아닌 경우 A/S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앱 사용과 초기 설정 과정이 다소 복잡하여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다면 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평가
덱스콤 G7은 정밀함, 빠른 반응속도, 웨어러블 연동 등 모든 면에서 기술적으로 앞선 제품이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사용자,
또는 고도 당뇨 환자처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특히 적합하다.

사용자 유형별 추천 정리

  1. 앱 연동과 직관적인 사용을 원한다면? → 프리스타일 리브레2
    • 손끝 채혈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 혈당 알람, 시각적 데이터 분석까지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다.
    • 장기간 센서 사용이 가능하고 앱도 직관적이라 처음 연속 측정을 시작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2. 가성비와 국내 서비스가 중요하다면? → 케어센스 에어
    • 가격 부담이 적고, A/S도 빠른 편이라 입문자에게 안정적인 선택이 된다.
    • 가슴에 부착하는 방식이 거슬릴 수 있으나, 국내 제조로 접근성이 좋고
    • 데이터 공유 기능도 충실히 갖춰져 있다.
  3. 정밀한 관리와 최신 기술을 원한다면? → 덱스콤 G7
    • 가장 빠른 측정 속도(5분 간격), 고도화된 알람 시스템,
    • 스마트워치와 연동되는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 다만, 초기 설정이 복잡하고 가격대가 높아 고급 사용자에게 더 적합하다.


연속 혈당측정기 보험 적용 방법

대한민국에서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연속 혈당측정기 사용 시 요양비 청구가 가능하다.
단,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록전문의 처방전이 필요하다.

보험 적용 절차 요약:

  1. 당뇨병 환자 등록 (건보공단 지사 또는 병원 원무팀)
  2. 처방전 발급 (내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3. 등록 판매업소에서 기기 및 센서 구입
  4. 구입 영수증 등 서류로 요양비 청구
  5. 구매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가능

보장 금액 예시:
실구입가 30만원 제품이라면 약 70% 수준인 21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단, 최초 처방은 30일, 이후에는 최대 100일까지 처방이 가능하며 연 6회로 횟수 제한이 있다.


실생활 팁과 선택 기준

  • 방수 여부: 운동, 샤워를 자주 한다면 방수 등급 확인 필수
  • 앱 연동: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활용 의향이 있다면 블루투스 또는 NFC 기능 확인
  • 센서 부착감: 피부 알러지 반응이 있는 경우, 저자극 패치 제공 제품 고려
  • 보조기기 가격: 리더기, 고정용 테이프, 알람기능 유무 등 부가 비용 체크

마무리

연속 혈당측정기는 단순한 편의 기기가 아닌, 생명과 직결되는 혈당 관리 파트너다.
장기간 사용할 기기인 만큼, 가격보다 데이터 정확성, 기능성, 보험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당뇨 환자라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일반 사용자라도 자신의 운동·식단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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